작성자 | DR.메카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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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12 13:19:06 KST | 조회 | 392 |
제목 |
근데 진짜 디아3를 할땐 나이를 먹었구나 라는게 크게 느껴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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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1을 할땐 "프레쉬 미트"를 외치며 다가오는 도살자는 "어?어?어?.." 하면서 도망치게 만드는 공포그 자체였고
디아,디아2의 어두운 분위기가 진짜 공포게임하는 느낌이였고
디아2의 중간중간 시네마틱의 다크윈더러의 모습에 의자위에서 몸오므리면서 ㅎㄷㄷ 하면서 봤는데
디3의 도살자는 오히려 귀워여 보일정도고 아즈모단의 위협이나 군대들도 별로 무섭지가 않고
오히려 중간중간 농담거리만 생각나고 그냥 일반적인 어드벤쳐 게임한 느낌이..
역시 그때의 분위기를 느낄수 없다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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