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하자면 겜후속작의 최고찬사는 온고지신의 게임이라보는데

전작의안좋았던 부분은 과감히 갖다버리거나 뜯어고치고

아쉬운 부분은 새로만들어 보강하고 더 재밌게 하기 위해 새롭고 신선한 요소를 추가해 게임을 재밌게 만든다

 

말로하면 되게 쉬운데 블쟈겜에서 이런경우가

 

영거자 말고 또 있나..

최고찬사는 아닌거 같은데.

워3은 뭐 원작에서 고증한게 유닛 쪼가리 빼고 뭐가 더있음?

그냥 잘만드면 장땡임

ㄴ그러고 보니 워3는 전작팬들한테 무슨 평가를 받았는지 궁금하네

ㄴ 워3은 워2보다 많이 발전해서 사실상 별다른 평가는 없고
그냥 오크 너무 미화하는거 아니냐라는 평가말고는 그닥 기억나는 평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