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대한 평가 : 사람들을 힘들게한다.

일할때 빡세게하는것도있고 여러가지를 많이하다보니 신경을 못써서 미스도많이나고 해서 그러는것도있고 성격이 지이랄맞은것고있고 어찌해야합니까.

10대면 모를까
나이 먹었으면 못 고침

성격이 지랄맞은거는 말을 안하면 됨 말하지 마세요

고과받을때 성격때문에 계속 낮은점수 받으시면

바꿔야죠

잘리는것보단 나으니
그리고 대체적으로 그렇게 잘리신분들 혼자 머 한다고 하는데
대게 잘 안됩니다. 같이 일하려는 사람들이 없어요

대부분의 문제는 입을 다물면 해결이 된다 카더라

가만히 있을 때 가만히 계셔야 중간은 갑니다.

음 성질이 장애에 가까운 제가 조언을 드리면 몇가지 방법이 있음
1. 나는 왜 이 행동을 하는가?를 생각해보셈 오래 생각하면 결국 하찮은 이유로 귀결되서 이런 하찮은 걸 얻으려고 주위에 지!@랄을 한건가... 하게 됨
2. 1번이 안 되면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셈. 예를들면 평소에 화 낼때 안 내고 귀찮지만 사람 한번 더 신경쓰고 그러는거임. 이러다보면 어느순간 코스프레에 대한 긍정적인 댓가를 받음. 그러면 양성 피드백으로 코스프레가 더 쉬워지고 점차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음

물론 이런다고 본성은 안 달라짐 포기하셈 그건

사실 성격 지!@랄맞은 놈들도 왜 그런 짓을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한 세개정도 이유임. 자존심 지키려고, 남보다 뛰어나보이려고, 내가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이 가진 것처럼 보이려고. 크게 이런 선에서 벗어나지 않음.

아닌데요? 나는 걔가 욕먹을만한 짓 해서 한건데? 걔네가 먼저 내 신경 긁었는데? 솔직히 이 상황이면 누구나 화내지 않나? 이딴 말 듣고 누가 가만히 있나요? 호구새!!끼도 아니고. 원래 이 정도는 다 해야되는거 아닌가? 는 다 변명입니다. 코스프레로 변하던 개인적 통찰을 얻으시건 일단 상처받은 스스로를 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