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스토리 차근차근 보는데 메피스토도 사람을 매개로 부활햇네

디아시리즈 정말 많이했는데 디아블로2 스토리는 지금처럼 하나하나 본적이없어서 그런지 메피스토가 누구몸을 기반으로 부활했는진 몰랐음. 아니 관심도없었지 안다리엘처럼 그냥 나타났구나 생각했지 숙주가 있을거라곤 생각도몬함ㅋㅋ

 

디아가 전작 전사. 다크원더러(아이단 왕자.. 아이단설정은 디3에서 생긴거). 바알이 탈 라샤인건 금방 들어나는데 

 

메피스토는 마을사람들이랑 대화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었으니.... 메피스토는 자카룸 대사제 생케쿠르가 지몸에 소울스톤 박아서 태어난거였음 ㄷㄷ 대박신기... 참고로 퀘스트 칼림스 윌(칼림의 의지)의 칼림이 생케쿠르 전 대사제였다는것도 알게뎀 ㄷㄷ... 액5까지 스토리 다훑어봐야겠음 더 나올거같아 신기한것들이

디아2 스토리도 나름 재밌음. 즐기는데 아무 영향을 안줘서 문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