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히어로 영화가 많이 나오는데 그중 가장 기대되는 건

엑스맨:아포칼립스 

 

퍼클, 데오퓨 모두 능력자란 설정 표현 연출을 가장 잘했다고 생각됨, 솔직히 DC영화는 한 번도 본적 없고(반지닦이의 명성만 알 뿐) 마블 히어로 영화는... 흠 그냥 별다른 특색을 못느낌...

 

지금 DC영화들은 새로 나올 영화들과 연관성있는건

슈퍼맨 : 맨 오브 스틸 정도 뿐인듯
그전 작들은 다 별개의 시리즈로 봐야함

정도가 아니라 맨옵스틸빼곤 관계없는거 맞음

DC쪽은 반지닦이의 명성이 워낙 ㄷㄷ... 하지만 던오브저스티스가 멘오브스틸에서 이어진다니 멘오브스틸은 봐야겠슴

마블 무비 세계관은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가 시작이고 디씨는 맨오브스틸이 처음임. 따라서 이번 배트맨 vs슈퍼맨이 두번째 ㅎㅎㅎ 디씨는 이제 걸음마떼는 정도죠~

요새 마블 팬카페등에서 가장 관심 못받고 있는게 아포칼립스인거 깉던데 시빌워, 던옵저만큼의 임팩트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