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빠른오픈은 ceo들의 병크가아닐까..

1. 드군존망 으로인해 매출하향곡선(이건시기가좀 애매하긴함)
2. 이미 디아3는 팔린만큼팔렸기때문 다음확팩까진 판매량이 막 늘어나진않음
3. 스타2 공유개발이 중반기에 접어들고 군심이 시들시들 해짐
4. 하스스톤이 먹여살리곤있지만 어디까지나 주돈벌이는 와우

이런 악재가 겹쳐서 나온 존망..제발이젠 갓겜으로 갑시다.

빡이는 희생된거다. ceo의 압박으로부터 나온 희생. 그 희생말이지.

희생이 뭔지 알기나 해요?

근데 솔직히 히오스도 출시한다고 얘기한지 꽤 지나고 나온거라서... 이보다 더 늦고 그저그런 게임이면 욕만 더 먹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