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일이삼사오륙칠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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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21 22:14:48 KST | 조회 | 199 |
제목 |
알바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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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머니께서 굳이 일요일에 집까지 가서 교회에 나오라고 강력히 주장하셔서.
주말알바도 집 근처 아니라면 하기 애매하고...
학교는 친척집에서. 통학버스로 1시간 거리 통학하는거라.
평일알바를 하기도 애매하고...
애매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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