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창작 소설을 쓰는 경지는 불가능하나

저건 좀 관심이 가는 게 어쩌면 초옴스키가 그리 열망하는 언어생성기제의 실존여부를 기계적으로 가려낼 수 있는 마일스톤이 되어주지 않을까

언어습득장치 실존은 신경과학적으로 거의 완전히 정설 아닌가 싶고, AI가 창작하는 경지도 시간이 지나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신경과학에서는 그런가요? 언어학 특히 문법론 연구에서는 아직도 포섭을 못하는 게 많아서

그리고 사실 창작은 다른 창작물의 응용으로 이뤄지는거라....

신경과학에서 노엄 촘스키가 말한 LAD가 이론 그대로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LAD의 역할을 하는 지정뉴런이 있다는 사실 정도는 거의 뭐 확실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