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4 계속 진행한 후기

초반 렉의 빡침은 옵션을 중간 낮음으로 하나 가장높음으로하나 크게 다르지않단걸 깨달음. 익숙해 짐.

 

사냥 생각보다 잼남 ㄷㄷ 의외로?? 캐릭모아가는 재미도 붙음. 모델링 구리다구리다하는데 하다보니 별로 신경안씀 줌인하는거아닌이강 티도 잘 안남. 기댜가 워낙 똥이어선지 생각보다 준수하다 생각됨. 

 

불편한점 : 저렙때 의미없는 퀘스트가 너무많음. 이거 다 걸러버려도될듯. 아 그리고 몹이랑 싸우기싫은데 마을입구까지 따라오면서 쳐가지고 결국 아르카나들 다지는 사태들발생 ㅋㅋ 전투회피기능좀 넣었으면 함. 쿨 3분정도 두고.

 

정식오픈때 이 렉을 얼마나 없애느냐에따라 (최적화로가냐 여전히 개적화냐) 오베때 나처럼 흥미생긴 사람들 불러들일듯.

 

지금 재미고뭐고 떠나서 안하게되는 1순위는 렉임 ... 전투땨도 버버벅 ㅡㅡ

+로 데미지수치 디자인을 좀 바꿧으면함... 진짜 2000년대게임같아 

 

★★★☆ 줍니다.

똥나무 ★★☆

디아2 ★★★★

응 안해

ㄴ 디아2하세요 훨씬 잼나요

그냥 디비젼할게요...

호곡 똥나무보다 점수가 높다니

똥나무는 유행지난 고전 스타일.

똥사기전4은 기존 메이저 장르와 다른 새로운걸 시도하는데, 딱 어설프게 유명한 중소기업이 색다른거 시도하다 말아먹는 패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

유행이 지났다뇨 클래식이라고 해주시죠

디아블로3 하세요. 전 요즘 부두교에 심취해 있습니다.
물론 그 자체가 아니라 풍만한 가슴에...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