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쉬르는 정치를 매우 불안정하게 만들 요소가 있다

1. 추종자들을 모음

2. 현재 지도자가 맘에 안드는 정복정책을 펼침

3. 자기 추종자들을 맨날 한명씩 라크쉬르 도전시킴

4. 정책이 늦춰져서 흐지부지

 

쿨타임 있으면 또 그건 라크쉬르가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로서의 효과가 사라짐 ㅉㅉ

쿠데타가 합법인거 부터 에러입니당

효과적이네요 모두를 파멸시킬 정책을 영원히 지연시킬 수 있으니

단 하루에 한 명씩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애국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

Shaple와 Weingast의 97년 연구결과가 수학적으로 민주성을 희생하거나 안정성을 희생하거나 둘중 택하는게 불가피하다는 것

수학으로 민주주의를 재단하다니 불경하다

종교단체를 기업 혹은 클럽으로 보고 수리적 분석을 한 연구도 있죠 하하

그건 고대의 종교이지만 민주주의는 현대의 종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