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신음소리죽이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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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29 20:22:05 KST | 조회 | 390 |
제목 |
오랜만에 키배비스무리하게 남을 비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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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후에 보니 너무 심했던것 같아
사과하고 옴.
머릿속에 찜찜했던것이 시원해졋음
역시 맞은놈이 발뻗고 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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