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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제드
작성일 2016-03-31 15:54:11 KST 조회 442
제목
와우 이러다 갑자기

이런스토리도 나올것같다

아제로스가 불타는 군단의 침공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이때

안두인은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데스윙이 죽은 자리로 찾아가는데..

데스윙의 다리 하나 하나에 성스러운 빛을 집중시켜 죽기 직전 

데스윙의 감정상태를 알아내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아내게 되고

갑자기 그의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우서가 나타나게 되는데

 

반갑네 사제여. 나는 빛 안에 있다네.

 

우서경? 당신은 오래전 아서스와 싸우다.. 죽었잖아요!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앞으로도 그럴 게야. 이 이야기는 다음에 하지.

오늘은 넬타리온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네.

 

미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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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풀 (2016-03-31 15:59: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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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두인은 데스윙의 환영을 보고

아제로스의 진정한 종말의 모습을 보았다.

환영속에서 안두인은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마지막 생존자들을 이끌고 공허군주와 맞섰다

공허군주는 티탄의 첫번째 자손인 인간과 오크를 섞은 괴물을 만들어 공격했지만 결국엔 모두 쓰러진다.

쓰러진 가운데 혼종의 귓속말이 들려왔다

"공허의 신들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종말!
모든것이 종말을 맞이할 거라고......."
아이콘 제드 (2016-03-31 16:01: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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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오크의 혼종이라니!.. 누가 이런 끔찍한 괴물을 만들었단 말인가!
아이콘 Kaboom (2016-03-31 16:28: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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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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