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겡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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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31 19:12:27 KST | 조회 | 446 |
제목 |
블리자드게임들은 망하기 어렵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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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디아블로3가 개쓰레기 개쓰레기 게임소리들었던시절에 디렉터갈아치우고
갓패치와 할인정책 , 유저의견수용등 계속해주고 블리즈컨때 1시간있던거 반응너무좋아서 2시간인가 연장
스2는 꾸준히 판매되는 시리즈들이고 와우와 비슷하게 고정적인 팬층이있어서 그리고 거의RTS의 마지막희망급 이기도하고.
게임자체는 나쁘지않음 단지 최근 래더맵문제나 ㅈㅈ사건들이 계속터지는거 떄문에 많이 힘들어보임
신입선수들이 많이 유입이 안되는것도있어서 그래도 계속해서 대회가열리고 후원되는거보면 판자체는 희망이 있어보임
히오스는 좀 의문이듬 지금 AOS시장은 롤이80 도타가 15 히오스 5 정도라고 생각함 [해외기준] 더 적을수도있고요
오늘 패치로인해서 게임자체는 계속해서 발전이 되고잇지만 이미 롤이 독식하고있는판이라 그걸 깨기엔 도타같은
큰상금의 대회라던가 마케팅에 좀더 힘을써야할거같음
하스스톤은 새로운 돈줄인데 이번 정규전패치 강행인걸로보면 아직까진 지켜봐야겟지만 패치이후에 급감 할수있따는 생각이듬
그래도 게임자체는 잘만들었고 마케팅이라던가 모바일 지원이 신의한수였음.
와우는 드군초기땐 잘만들었다 재밌따였는데 어느순간 스토리부터 게임성까지 나락으로가고 1년정도 되자마자 군단을 공개
했지만 지금공개되는 여러가지정보들 예를들어 스토리 라던가 디아3에있는 현상금사냥 , 일반몹이 전설템드랍등
실망적인 모습을 계속보여줌 리드 디자이너가 디아3 오리지널만든 제이윌슨이라 더더욱 기대가 안되는감도있지만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많이하는 RPG게임이기도했고 지금도 많이하니까 .. 어떻게든 살려야겠죠 블쟈의 간판이니까
오버워치는 거의 20년만에 새로나오는 새로운 세계관이고 요즘은 AOS가 대세인시대에 FPS를 시도하는것도 좀 의아 하긴했지만
FPS시장은 거의 CSGO가 독점이라고 보면되고 이번에나온 레인보우식스 시즈 와 경쟁하게 될거같은데
일반적인 fps라기보단 팀포에 aos를 합친 게임이니 그리고 카플란은 정말 쩌는 개발진같으니 기대중
가격도 45000원 인데 이가격에 사는거면 확실히 손해는 아닌거같음 .
블자는 배넷2오면서 배넷2에 등록된게임은 절대로 안망하게 하기위해 뭐든지 하려는게 맞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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