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번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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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02 14:23:30 KST | 조회 | 792 |
제목 |
스타 소설 이어보니까 좀 이상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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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에 관한건데 태사다르랑 별 마찰없이 친구되는 부분이 좀 이상함
마 사라에서 보안관 하다가 저그때문에 팔자 꼬임 -> 코랄의 후예에 구출되면서 여친(?) 만남 -> 왠 외계인까지 와서 저그와 함께 살던 행성 태우는것 보고 경악함 본인도 코랄의 후예덕분에 어찌어지 살긴함 -> 안타가 프라임에서 작전 수행하다가 또 그 외계인이 따라와 행성 태우는꼴 봄 2차 경악 -> 멩스크가 저그 불러와서 또 또 그 외계인이 따라옴 덕분에 여친이 사지로 가란 명령 듣고 진짜 사지로감 -> 사지에간 여친 구하러 갔다가 실패함 -> 결국 마침 행성에 있던 그 외계인과 친구를 맺음??????????????????????
뭐 태사다르야 악의는 없었으니 친구 맺는거 자체는 안 이상한데 전후관계를 모르는 레이너 쪽에서는
어쩔 수 없이 최소한 무서워하거나 경계하는 모습은 보여야 하는게 아닌가
단편소설에 나온 해병이 괜히 처음엔 태사다르를 증오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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