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여성적인 여성상을 반대하는게 싫어요

나는 여성적인 여성상은 안된다는게 싫음.

 

가끔 보면 존중 해달라는거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역으로 그렇게 해라라고 하면 의문이 드는 법임.

 

지금 블쟈는 물론 주관이 전부 다르지만 예를들어 동성애를 허용해 달라

 

이거를 도를 지나쳐서 동성애가 옳고 이성애는 그르다 라는 논리가 됨.

 

게임(제품 디자인도 마찬가지로)이 이미지로서의 무언가나 영향력으로서 책임을 져야한다면

 

어느 방향으로 치우치면 안된다고는 말하면서도

 

금지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건 웃긴거임.

 

둘다 있어야지 둘 다 없는건 말이 안된다는거죠.

 

한국 미남 미인상이 아이돌로 좌지우지 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것이 나쁘다고 아이돌을 없앨순 없음

 

오히려 다양한 아이돌을 확보하겠죠.

 

그런 의미에 있어서 블리자드는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는데

 

근래에는 이게 다양성을 해쳐지는 방향으로 페미들이 치고 들어오니까

 

오히려 여성인권 여성이미지 페미니스트의 인상과 이미지만 나빠지는거임.

 

 

 

p.s 음... 내가 장애를 격으면서 느낀건 

 

그걸 의도적으로 보호한답시고 복지 어쩌구 뭐 어쩌구는

 

 오히려 소수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진 않는거 같음.

 

근래 트렌드가 다시 성상품화 허용, 성상품화로 왜 돌아서자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페미니스트들의 과도함 때문에 다시 스프링처럼 튀어나오는거라고 생각되는 바이기도하고.

 

마치 트럼프의 열광하게 되는 그런거..

베요네타나 듀크뉴캠포에버 보고 머라하면그래도 이해가됨..
오버워치는 왜..

뭐야, 싸움이야?

이대로 가다간 자리야와 로봇, 외계인,근육오크만 세상에 남을것

그니까 항상 말하는데, 문제가 될 만한 상품을 조져야하는데 왜 지나가다가 왠지 저 회사가 성상품화 목적으로 만든거 같다면서 조지냐는 거임

명백하게 성상품화로 만든 컨셉에 컴플레인을 걸고 자제해 달라고 하는것에 대해서 나는 반대하지 않아요. 근데 블쟈는 구 캐릭터들은 원래가 그런 캐릭터들이거나, 최대한 성적 노출을 줄인 캐릭터들 마저도 컴플레인이 걸리니까

이게 이사람들이 과연 옳고 그름으로 조지는건지 구분하기가 힘들어짐. 이건 대중들이 바라봤을때 더 심각하단말이죠.

그롬 좀 띄워주겠다고 드레노어는 자유다 외칠 분들임

드레노어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