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다 아제로스를 위해서였네!

무라딘: 아서스! 자넨... 죽었잖나?

 

아서스: 난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네 형제여! 

 

이러다 사실 리치왕의 광기로부터 아제로스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리치왕이 되고 그의 의지를 억누르기 위해 애썼던 것이 밝혀지고 유저들은 또다시 한번 쓰레기행ㅠ

 

마지막으로 돌아온 아서스가 우리는 스컬지가 되지 않는다!!! 아제로스는 자유다! 하면서 언젠가 나올 노스렌드 새 확팩이 끝나진 않을지 걱정...

아서스가 새로운 티탄이 되는 것이다

그래! 우린 모두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거야!

오메데토~~ 오메데토~~~ 짝짝짝짝

근데 리분때도 아서스가 스컬지가 못 날뛰도록 억누르고 있었단 말도 있고

마시어스 레넛같은 선한 마음도 남아있어가지고

볼바르 : (작가를 패며)"스토리 X까치 쓰내"

아니 아서스가 선역으로 살아돌아온다고 그게 매력적일까요?

아니야 이걸 꼬아서 사실 모든건 얼음왕좌에 앉기위한 볼바르의 계략이었고 아제로스는 2차 얼음왕좌 대전쟁을...
좋아 이걸 다음 확장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