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우면 니네들이 하던가

만약 제가 가만히 있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나서보시죠. 당장 컴퓨터를 끄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뭔가 해보시라고요.”

마음에 드는 기사네요
http://media.daum.net/series/113259/newsview?newsId=20160407135357102&seriesId=113259 

http://media.daum.net/series/113259/newsview?newsId=20160407135357102&seriesId=113259

'너나 잘하세요'

캬 사이다

네티즌 여러분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욧

진지빨면 사이다고나발이고 병신짓임 기자가 아무나 기자하는것도아니고 많은 관련 법규을 전부 알고있어야함
그걸 왜 알아야하냐면 취제과정에서 위법적인 것들과 인권보호에 소홀할수가있음
언론고시가 괜히있는게아님
물론 9살짜리가 뭘아냐는식으로 비아냥거렸을것이 분명하지만 개나소나 기자하면안됨

대체왜...?

ㅍㄱㅌㅈㄹ// 자기 아버지도 기자인데, 심지어 계속 도와주고 있는데 주의를 안 줄리가..?

뭔가 얘기를 하고 싶은데 길어져서 하기가 싫다..날씨 탓인가

지 아빠가 기자면 지 아빠가 하던가 아니면 자기가 자라서 공부좀하고 하던가 살인사건가지고 지 애새끼 학예회하는거랑 뭐가다름
더나가면 저 부모가 자기자식 대학편하게 보내주려고 장난치는걸로도 보이는데

그거 좀 동양식 마인드 아닌가요
위험천만한 행위인 건 맞지만

더나간건 동양식 인정하는데 외국은 인권을 더 심하게 따져서 아무것도모르는사람이 할수있는게아님
저걸 다 지키면서하는건 결국 부모힘 백프론데 애가 문제제기를해서 알아봤습니다여야하는일을 애가 하게하는건 결국 재롱잔치하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