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메카닉 | ||
---|---|---|---|
작성일 | 2016-04-12 23:05:17 KST | 조회 | 769 |
제목 |
내 인생영화 이면서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15개목록.txt
|
15위 노킹온헤븐즈 도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사람들을 다루는 명작영화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이정도로 유쾌하게 잘 만든
작품은 없는거 같음 그러면서 감동도 여운도 남기는 명작
14위 아마데우스: 고전이고 각색이지만 음악가를 다룬 영화중 역대최고라고 말할수있을거 같음 러닝타임이 꽤 긴데도 불구하고
모차르트를 질투하는 살리에르의 모습만 봐도 질리지 않을정도로 재밌었음
13위 바스터즈 거친녀석들:내가 원래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를 편애하지만 개인적으로 장고보다 더 재밌게 봤음 크리스토퍼 왈츠
의 연기력의 진수를 볼수있어 좋았고 vs나치라는 거대한 스케일부터 시작해서 역대급 입담이 나온 영화
12위 빠삐용: 역시 고전명작이지만 진짜 수십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봤던거 같음 탈옥을 할려 하며 겪는 일 하나하나 가 너무나 도흥미로웠던 특히 "인생을 허비한 죄"라는 명대사는 죽을때까지 못잊을거 같음.
11위 아이즈 와이드 셧: ㅅㅅ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흥미롭게 접했던 영화였음 특히 오프닝에 나온 쇼스타코비치의 왈츠2번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중 하나
10위 환타지아(1940): 이것도 어렸을때 수십번도 넘게본 영화 약먹고 꿈을 꾸면 저런 장면과 느낌이 올려나? 라는 생각도
들었음 그냥 음악과 그림의 예술작품
9위 라이언킹: 어렸을때의 추억때문에 아련하게 남는 영화일거라 생각했으나 크고 나서 봐서도 알게된것 "이건 그냥 명작이다"
8위 프레스티지: 나를 놀란빠로 만들어버린 영화 이유는 쓰기가 힘드네요..그냥 좋습니다
7위 이집트의 왕자: 웅장한 음악하고 갈라지는 홍해나 군대들의 질주등등 애니메이션 중에 스케일만으로 "우와!" 하면서 봤음
인물들의 간의 이야기도 훌륭했고 종교인이 아니여도 재밌게 볼수있을듯
6위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진짜 몽환적인 분위기가 넘나 아름다웠던 영화 영화보면서 힐링되는 느낌이였음 강추
5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진짜 내가 봤던 영화중에 제일 공포스러웠던 영화 영화를 보는 내내 보는이들로 하여금 불편한
기분을 느꼈을땐 진짜 이영화에 얼마나 몰입했었는지를 알게됨
4위 블레이드 러너: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미래를 묘사한 영화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였음 비오는 어두운 도시의 분위기는
너무 환상적인 도시분위기 하나만으로도 계속돌려봤던 영화 내용전개나 캐릭터 자체도 재밌었고
3위 킹덤 오브 헤븐: 좀 내용이 지루한 부분도있었고 전투부분이 생략된것도 있어 아쉬웠지만 그런부분을 제외하고도
중세역사물중에선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nothing..or everything"또한 역대급 명대사
2위 다크나이트 : 말이 필요없던 내게 완벽한 영화
1위 반지의 제왕 시리즈: 내가 항상 원하는건 판타지 영화 대작이고 그런 반지의제왕 이후 그런 영화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 하고 내가 만족을 못하는 이유는 반지의제왕 삼부작을 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