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스폰 제의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자세히 말하기는 귀찮고

카페에서 의사 아조시가 월에 얼마를 줄테니 비밀친구를 하자고 요구해서

바로 단호하게 거절했던 기억이 남

 

근데 난 성매매 자발적이면 상관없다는 측인데도

그런 제의를 받자마자 기분이 굉장히 상하더군요

어쩌면 성매매에 대한 거부감은 인류 선천적인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조시랑.. 비밀친구할래..?

무료로 해달라고 하면 기분 안나빴을....?

마! 함 대도!

그걸 유전이냐 아니냐를 따지면 당장 우리나라 유명대학 교수들도 키배가능함

마! 버게로 따라 온나!

통조림님 싸우고 싶은 의지는 알고있는데 꼭 키배와 상관 없는 글에까지 와서 그렇게 꼬장부리셔야 속이 시원한가요?

인류선천적으로 바뀌었는데 그건 어쨋건 한글쓰고 한국사는 문화영향이 더클듯

크으 여기가 소라넷이구나

? 이게 왜 꼬장 걍 그렇단거
실제로 유전적 요인이 아직도 핫한부분이고 머리아픈부분에 이렇다저렇다 말못할거라 적은거

아 제가 피곤해서 잘못본듯 이건 진짜 사과함 (_ _) 내가 괜히 시비걸었네

거부감은 유전적이라기보단 인간의 진화를 통해 나타난듯 합니다.

물어뜯고 싶어서 환장한 회원입니다

물송합니다..

장애인에 거부감 드는건 인간 진화적으로 옳은건데... 그렇다고 장애인 보자마자 불쾌함을 드러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건 좀 핀트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