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
작성일 | 2016-04-24 18:30:48 KST | 조회 | 757 |
제목 |
그냥 대충 얼굴만 아는 사람이 교사 준비하는데
|
요즘 교생 한다고 전해들었는데
그 사람과 알게된 계기가 여자애 몇명이랑 친한데 건너서 알게 된 건데
그 사람이 친한 여자애들한테 술마시고 자꾸 추근대서 만지기까지 해서
어쨌든 그 사람과 여자애들과의 관계 멀어지고 나도 자연히 끊게됐는데
참 뭔가 어떻게 말해야할지 가끔 애매함
성추행을 했다고 할 수도 있는 사람이 교사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