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죽자 히키코모리 아들도 생활 불가로 사망

http://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000073331.html

 

지난 22일 죽은지 1달정도 되는걸로 보이는 시체 2구 발견

 

85세 노모는 비닐로 겹겹이 싸인채로 발견, 54세 장남 히키코모리는 장래를 비관하는 유서를 남긴 채 야윈 모습의 시체로 발견됨

 

 

;;;;;; 소름

좀 비극이다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조금 비극이 아닌데?

동정심도 안 생김

ㅋㅋㅋㅋㅋ 사람죽은거에 웃으면 안되는데 어이가없어서 헛웃음이난다

엄마가 불쌍하다. 저런 아들이란거 알고 있었을테니 죽는 그 순간까지
"내가 죽으면 저 븅싄같지만 소중한 피붙이놈은 어찌될꼬..." 하며 걱정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