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인데 노오력까지 하면서 죽어가는 wwe디바전살리는 여신

 

 

 

 

 

 

vs

 

 

 

업계에서 대놓고 뜨라고 밀어주고 있는데도 근육등치,외모빨만 믿고 눈꼽만큼의 발전도 없이 업계말아먹는 개시키

 

 

 

 

 

레매32보고 느낀점은 최고의 경기가 여성챔피언쉽 경기였음 메인이벤트는 왠 ㅂㅅ하나가 말아먹고 기대하도록 뛰운 경기가

좀 루즈했었는데 트리쉬,리타이후 경기력으론 망해간다 싶던 wwe디바전이 살아가는 느낌

프로모도 역대급으로 잘뽑고 경기력하고 접수도 왠만한 남성레슬링경기 쳐바를 만큼 꿀잼뽑았음

 

디바들을 눈요기 상품정도로만 취급하던 빈스회장은 반성해야....

ㄴ츄플은 디바들 선수대접해주니까 이만큼 위상올라왔는데
빈스는 트리쉬,리타 이후론 디바들 자잘한 눈요기상품 취급했었음

베스는 진짜 불쌍한게 경기력하고 기술폭 역대급이였는데 막판엔
켈리켈리하고 벨레기같은것들한테 잡질해주다 퇴장.. 파워여성레슬러를 개그캐로 부려먹다 보내는 빈스회장에게 분노가 또..ㅠㅠ

에지랑결혼해서 딸도있다던데 잘살길 ㅠㅠ

샬럿은 처음에 메인 와서는 선역인데 뭔가 부족한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는데
피는 못속이는지 악역되고서 제대로 흥한듯...
아래 있는 녀석도 어서 악역으로....

내가 나쎄빠 는 아니지만 시나는 욕먹어도 성장할려고 진짜 열씨미 노력하고 헌신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는데 로만은 마이크웍도 심지어 잼없다고 욕먹는 경기패턴조차 그대로

브레이와이엇은 아직도 잠수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