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엔 제라툴이 벗고 다니는거량 알타가 허벅지 까는게

별로 신경 안쓰였음,아니 정확히는 아예의식을 못했는데

 

사람들이 지적하는거 자꾸보니까 나도 이젠 예네 볼때마다 너무 문란해 보이고 신경쓰임...

전 아직도 괜찮은데... 물론 갑자기 프로토스 애들이 근육질 된건 조금 신경쓰이긴 해도 그건 설정때문이지 생긴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