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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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29 22:41:46 KST | 조회 | 251 |
제목 |
정근우 이용규 김태균등 타선이 그간 삽을 푼게 한화의 부진요인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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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화의 경기는 올해까지의 한화 경기 투수운용과 비슷하게 하면서 뜬금포(정근우 김태균 최진행 김경언등은 물론이고 이성열 김회성 신성현 조인성까지 까 줬으니) 막 터져 나와서 화력전을 펴서 어찌저찌 리드를 잡아 나가는 그런 형태의 야구였습니다. 근데 그게 시범경기 불타오르더니 시즌초에 푹 꺼져서 문제였는데...
*아무리 그래도 김성근 감독의 퀵후크는 여전히 불안하긴 합니다, 타선 믿고 선발 길게 끌어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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