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자식 끝났다기에 정주행함

베댓:선우동수 멋있다 선우동수식 아들사랑 영화화 하죠

 

베댓쓴 놈들은 연쇄살인마가 aos에서 연속 킬하듯이 사람 죽이는거 보고 멋있다고 할 새끼들인가

 

머리에 두뇌대신 우동사리를 쳐박아놨나 선우동수한테 살해당한 여성들한텐 일말의 동정심이나 불쌍함 따윈 1도 못느끼는듯?

이게 엄청 무거운 주제인데
갑자기 밝고 갑자기 끝나서 당황함.
마무리는 별로인듯.

처음에 볼때 편의점에서 아버지가 연락처따는거보고 무서워서 중도하차했는데 보는애들이야기 들어보면 중간에 이상한 열혈청춘물로 바꼇다던데..

작중에 분위기가 왔다갔다거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보게되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