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Oed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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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5-07 11:25:25 KST | 조회 | 497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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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 디아 네팔렘이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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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의 잡종이니 빛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반면 또한 어둠의 유혹에 취약하니, 천사와 악마들 사이의 충돌에서 인간성을 시험받으며 분투하는 그런 인간의 선함이니 추함이니 같은 주제로 나갈 줄 알았지 설마 천사악마 다 조까 젠부 박살내주마로 전개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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