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썰

예전에는 애슐리 평일 점심 샐러드바 이용료가 9,900원이었다.

 

그러다 남편 출근시키고 애들 학교, 유치원 보낸 아줌마들이 애슐리에 모여서 먹고 수다떨고 하루 종일 앉아 있어서 애슐리측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2시간 제한과 함께 가격표도 급격히 올랐다는 썰을 들었음.

 

과연 이거슨 여혐프레임의 일종이었을까 아님 사실일까?

 

꽤 오래전 얘긴데 문득 생각이 났음.

 

시간나면 애슐리에서 일하는 당숙부께 여쭤봐야겠다

거의 대부분 뷔페에서 시간제한 걸지 않나요?

내가 가는 애슐리는 시간제한 없던데

개소리인듯;

애슐리 시간제한은 자리가 꽉 찼을 경우에만 있음
그런건 휴일 오후~저녁 시간대정도 밖에 없을텐데

소비자의 패턴을 생각해본 결과 여성이었던 것

가격이 올랐다는 소리는 애슐리가 매장마다 가격이 달라서 일반매장은 9900원이고 프리미엄은 12900원이고 막 그런데 그걸 모르고
어 다른데 가니까 가격 올라갔네!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