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 영화 잡담

원작 1편처럼 현대파트에는 데스몬드와 루시 이야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왠 흑발의 여성이 나오고 현대의 주인공이 혼입효과로 몸단련하는것처럼 묘사되는걸 보면

 

마블 시네마틱처럼 세계관을 다시 만드는게 아니라

게임 스토리를 확장하는건갑네요

 

4편 게임내에서 앱스테르고가 에드워드 켄웨이 기억으로 영화를 만든 설정인데

이걸 현실에다가 대입해서 앱스테르고가 영화를 만든 것처럼 묘사할거 같네요

 

그리고 에루디토? 는 죽엇나 어쌔신들이 영화관을 해킹해서

지금 님들이 보고 있는 영화는 앱스테르고가 조오작했습니다. 하고 진실을 보여줄거 같지 않나요

어크 리버레이션처럼 말이에요

 

 

요약하자면 왠지 영화내용이 게이머 유저들에게는 다 이해할수 있고 재밌겠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는 혼란스러울것 같아요

 

잘뽑히면 좋겠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