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블쟈 영상중에 케리건 버려지는 것 만한게 없음

멋지거나 화려하지도 않고 감동적이지도 않다

 

그냥 찝찝할 뿐이다

 

근데 그영상이 제일 좋아 왠지

 

심심할때면 그 영상만 돌려봐..히드라가 멋져서 그런가

멩스크 이 나쁜 자식 그러지 마

레이너가 좀 더 간절했으면 좋았을텐데

케리건을 위해 가장 가까웠던 사람 중 하나를 쏠 정도인데
간절함이 ㄹㅇ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한듯

안돼...!! 멩스크!! 이 개자식아아아!! 하고 덤벼드는 걸 자치령 해병들이 끌어낼 때
멩스크는 케리건이 저그에 휩싸이는 걸 보고 실소를 머금으면 딱

사실 레이너 보다 간절할 사람이..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