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젠인터뷰를 보니 블쟈는 이제 대서사시작품은 안만들려나?

 

 

 

 

 

 

 

 

 

 

 

 

 

 

 

 

 

 

 

 

 

 

 

 

 

 

 

 

 

 

 

 

 

 

 

 

 

 

 

 

 

 

 

 

 

진짜 타이탄은 도대체 어떤 작품이였길래............

 

 

보너스짤

 

그리고 명예와 근육과 엉덩이를 숭상합니다

타이탄은 공개된거 하나 없었지만 타이틀은
거대 프로젝트였죠.
사람들 모두 제 2의 워크래프트와 같은 시리즈를 기대했고
내부 개발진 역시 같은 생각이었나 봅니다.

누구는 RPG는 와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하지만
저는 게임이 와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사에 남긴 업적이 크다고 생각해요.

워크래프트는 어떻게 보면 블리자드의 발전과 함께
자연스럽게 쌓여져 온 규모인데
의도적으로 짧은 시간에 만들어 낸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겠죠.

ㄴ명예와 근육과 엉덩이에 대한 예술가이며 공예가이며 기술자이며 작가이지 시인인부분

솔직히 배고프던 시절 지난수준이 아니라 배가 불러 움직이기 힘든수준이 되서...

와우와 같은 규모의 게임을 만든다는 시작부터가 자승자박이 아니었을지.

그래도 블쟈가 마지막 혼신의 힘을 짜내 제2의 와우규모게임을 만들어준다면 좋겠다 ㅠㅠ

이건 어디서 한 인터뷰인가요

저거 아마 오버워치 메이킹 인터뷰일거임.
타이탄 프로젝트가 오버워치에 준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걸로.

지금 웃게에 영상 올라와 있음

스타도 점점 스케이 작아질려나

스타의 메인 스토리는 끝났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