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점심 먹어주는 스타트업 생겨야

앱으로 연락하면 각지의 서비스 센터에서 신속하게 요원을 보냄

세 등급 서비스가 있다

1.엘리트:고급 레스토랑에서 취해야 할 적절한 조치와 포도주를 고르는 안목, 식사 예절,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환심을 살 수 있는 유창한 토론용 전문지식을 갖춘 문사철 요원으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 찌질한 당신 조차 워렌 버핏이 되어 유망한 액티비스트 인베스터와 함께 흥미진진한 식사를 하는 기분!

 

2.스윗하트:점심 연인이 되어줄 남자 혹은 여자 요원을 보내줌.

 

3.든든충:국밥먹음

 

가격은 2->1->3 순으로 비쌈(스윗하트는 정신노동 비용이 붙음)

요원들의 식비는 기본적으로 서비스 구매자가 지불해야 하지만 1년 정기이용권이나 골든혼밥멤버쉽같은데 가입하면 깎아주거나 함

든든충ㅋㅋㅋㅋㅋㅋㅋ

골든혼밥멤버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