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싼 가고싶다...

붓싼 지금까지 2번 가봤는데

 

한번은 롤챔 오픈할때 벡스코 행사할때 롤챔 오픈경기라하나 뭐였지 기억안나는데 아 개막전

친구들이랑 개막전보러갔다가 예매해야되는지 모르고 막갔다가 작골형제 스태프2명한태 막혀서 못들어가고 (직관첨감) 

벡스코 부스걸만 사진 줜나찍고 ㅂㄷㅂㄷ거리면서 안에선 작골형제 시불롬들 잠자고있더라..

일어나면서 작골둥절 하면서 박수줜나침.. 첨엔 그거보고 웃겼는데 생각해보니까 빡치더라

잠잘라면 그입장권 나주지 시벌탱

그때 벡스코 대표작이 군단의심장이랑 축구겜(피파3로추정)

또뭐있더라 아키에이지인가 MMORPG 하나있었는데 아키에이지인가 다른건가 잘모르겠음 기억안남

이시즌이 라진쏘드가 우승했던 시즌아니면 그 전시즌으로 기억남 막눈이 클끼리는 똥을 와장창창싸요 요 g랄ㅋㅋ 개또라이 

 

한번은 올해초에 그냥 여행.. 붓싼여행..

해운대근처 음식집가서 돼지국밥이랑 마 붓싼싸나이는 스까묵어야지 하면서 신기한거 다시켜놓고 스까묵자 요즤랄했는데 

알고보니 연애인들 많이와서 먹은곳이였음 막 벽에 정형돈 싸인있고 연애인들 인증샷개많아브러  

그거보고 친구가 여기에 이름남기겠다고

이모 저 YG엔터테이먼트에 연습생 윤겔란데요 여기 인증샷남겨도되요? 요g랄할때 개쪽팔렸음 또라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겔라 수저로 머갈통 부셔버릴까 생각함  

담날 랜트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벽화마을 갔는데

씨불탱사람 개많아 주차공간도없고 빡치고 꼬추4명이서 봐서머함 하면서 걍 차타고 돌아다니다가  

광안대교 가보고 더돌아다니면서 놀다가 팡주복귀함

 

그러니까 한번 더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