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명한 차이를 주는 의견은 공감호소안하는게 좋은듯

몇일전에 배운건데 민감한문제엔 자기의견의 공감을 얻거나 동의를 구하고 다수의 의견에 서볼려는게

 리스크가 큰일임. 상황을 살펴보기에 내생각이 많은 공감을 못얻을것 같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양자모두 행복한 길이지 않을까.

 

그러니 정 공감이 필요할땐 부먹찍먹같은 장난스럽게 공감하는 글이나 쓰는게 조용히 사는법인것 같음

 

 

그래서 부먹? 찍먹?

부먹만큼 천인공노할 짓거리가 어디 있다고

짜장입니까 짬뽕입니까

예를 부먹찍먹으로 들었지만 저는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만
감자에 마요네즈뿌리는거 욕하는건 참을수 없음

난 둘다

후라이드? 양념?

누가 감자에 마요네즈뿌려먹음? 하하 미개하네 깔깔까우끼끾끾ㄱ!

답은 [간장]이다

민트초코마싯다

감자에 뭘 뿌린다고요?

살다가 정 심심할때 시도해보면 지난삶을 후회할것이라 생각함

감자엔 설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