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멋있어 보임

프리랜서 분들 상황을 알지 못하기에 굉-장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한 업무에 있어 출중한 능력을 갖고 있어서 회사에 속해 있지 않아도

회사나 사람들이 필요해서 부르는 그런 사람

 

수입이 안정적이진 못하겠지만

그만큼 재테크? 돈관리를 신경쓴다면 불안정할 것도 없을거 같음

 

전기 기술 인정받은 아저씨가 건당 4천씩인가 받고 계약하는거 보고 놀람;

단점 : 일없으면 힘들다

ㄴ ㅜㅜ

모든 날이 빨간날이고 모든 날이 까만날이에요

전문직의 경우 40 넘어가면 기술사인가 자격증을 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격증 빌려주기만해도 월 300이라던데

ㄴ 그거 불법이잖아욧

.

제가 프리랜서짓 해봐서아는데 돈잘버는데 쉬는날에비해 일하는날이 적어;

기술사가 건설현장에서 총 책임자로 이름을 올려야함함
그래서 자격증 있는 사람들이 가서 이름만 올려주는거임

ㄴ 그러면 그만큼 놀수도 있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고 좋은거 아닌가요?
일정하지 않아서 그런가

아 그걸 빌려준다고 하는거에요? 그럼 무슨 사고가 일어나면 그 기술사가 책임지는거 아닌가요...

쉽게말하면 난 3개월치 여행을짯는데 여행도중or일정다짜고 예약했는데 일들어오면 난감 이런느낌 ?

겉으로 보이는 좋은게 1이라고 치면 실제로 경험해보면 엿 같은게 99임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제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음

프리랜서가 돈 잘버는 프리랜서는 착한 프리랜서고 돈 못 버는 프리랜서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