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ub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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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5-21 18:14:09 KST | 조회 | 486 |
제목 |
오버워치 요번 페스티벌 욕먹는것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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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재탕이에요
행사가야지만 느낄수 있는 경험?
그냥 이벤트 경품이랑 굿즈 몇개가 다임
볼 수 있는 이미지들은 죄다 공홈에서 볼수있고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은 가까운 놀이동산 놀러가셈; 거기에 다있음
소장판도 그냥 편하게 택배로 시킬걸 아 더럽게 무겁기만 무겁고...
그 외엔 죄다 협찬사 홍보용 부스 몇개;
심지어 그 숫자도 많지도 않고 KT, 레이저, 지포스, 11번가, 스낵코너에 고래어묵...
나는 솔져76 도라도 배경 단편 나온다길래 페스티벌에서 공개되려나 했더니 일정이 행사 끝나고 다음날 공개임
22일 사전신청 당첨되서 오늘은 그냥 맛보기만 보고 소장판만 사오고 내일 이벤트들 싹 해봐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지금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
가자니 가서 볼거 없고 안가자니 사전신청 당첨된게 아깝고
하다못해 광안대교에 전등쇼라도 하지 말지
막 홍보에 열을 올리길래 잔뜩 기대하고 갔더니 오래 서있어서 허리만 아파요
블리자드가 기대한 니가 ㅄ이지 하면 할말없는데
솔직히 타지역이라 못갔다 주말에 일있어서 못갔다 그래서 아쉬워할 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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