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여자도 없는 엑스피에서 이논쟁은

천하제일 섀도우복싱대회아닌가?

뭐  여자가있다고 반박해도 부정은 안하겠지만 1%는 되려나 

그래도 여성인권에 대해서 대변하려는 남자들은 있으니까

여자가 없다고 여성인권에 대한 논쟁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설득력이없음

아..그렇네요. 한국인이나 미국인도 북한 인권에 대해선 설득력 없으니 하면 안되는거랑 같군요

술집에서 하는 정치 연예 이야기가 ㅈ도 효력이 없으나 하는 이유=재밌으니까

그 토론의 대상인 여성의 의견이 나올리가 없는데 당연히 설득력이 없는거고요. 북한 한국미국 인권이야기는 지금 이슈보다 훨씬더 흑백이 갈려있어서 설득력이 있는거고

"술집에서 하는 정치 연예 이야기가 ㅈ도 효력이 없으나 하는 이유=재밌으니까 "
이게 내가 한질문에 답인것같기는하지만

지금 이슈도 충분히 흑백이 갈려있는데요?

? 마치 여성혐오는 별로 흑백이 안갈려있다는것처럼 말씀하시네?

지금 이슈가 뭔데요?
여성혐오?
린치당한 뭐시기 코스튬 폭행의 정당성?
남녀평등?
남성범죄자 일반화?
그리고 흑백이 갈려저있다고 해도 여기서 글싸봐야 뭐가바뀌는것도아닌데 글싸는거자체가 님들이 자기만족을 얻고싶다는건데 그걸로 뭐 갑자기 아무도 부탁한적도 없는데 여성의 대변자가 된분도 웃기고 여성비율도 엄청없는 커뮤니티에서 남자들끼리 이건 이렇고 저렇다 하는것도 웃기는거같다고요

그렇군요.. 앞으론 바꿀 수 없는 사안이거나, 해당 대상자에게 부탁받지 않으면 나대지 않도록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