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타 스토리 테란 나오는 부분만 제일 좋아하는데

프로토스는 중세 판타지랑 다를게 없고

저그는 너무 호러스럽고 기괴함

 

오리지널 테란 스토리가 제일 흥미진진했고 브루드워 ued도 삐걱거리긴 하지만

맨날 발리는 지구가 아닌 당당한 지구란 설정이 충분히 신선할수 있디고 함

 

이렇게 쓰니 왠지 테란빠 같이 보이지만 사실 난 저그가 제일 좋아

테란은 스토리가 재미있다는 거지 아무래도 같은 인간이다 보니 공감가는 요소가 많고

 

저도 테란의 스토리와 게티스버그 사라 케리건 까지의 스토리를 가장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