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c.fantas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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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5-25 22:14:04 KST | 조회 | 859 |
제목 |
오늘 어머니가 해준 충격적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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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06년때 겨울에 한참 건조할때 동생도 건조성 피부로 고생하고 있던지라
가습기를 사서 쓰고있었는데 안에 물때도 끼고 관리하기 귀찮은지라 구입한게
옥시 가습기 살균제...
근데 살균제 쓰고 나서 가습기에서 냄새나는거 같다면서 얼마 안쓰고 버렸는데 계속썼다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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