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
작성일 | 2016-06-01 23:06:40 KST | 조회 | 224 |
제목 |
08 올림픽 결승전 만루때 사람들 이모저모
|
1. 박진만 - 타구 이쪽으로만 오지 마라... (이쪽으로 땅볼타구가 옴), (고영민 송구 동작 보고)1루로 공이 뽈뽈거리면서 날아가는데 미치는줄.
2. 진갑용 - (정대현 추천 이후) 아 내가 왜 추천했지... 실점하면 뒷감당 어쩌지. (고영민 송구 소감) 왜 그 상황에서 런닝 스로... (강민호 퇴장 후)내가 이택근보다 먼저 장비를 차고 있더라.
3. 고영민 - 왜 내가 런닝 스로를 했는지 모르겠다
4. 이택근 - 내가 올라가야 하나...
5. 윤석민 - 가장 긴장되는 순간
6. 김경문 - (9회 수비때) 류현진에게 마지막 공을 던지는 영광을 주고 싶었다, (만루때) 진짜 우승에 인연이 없나...
*김경문 감독님의 우승에 인연이 없나 이건 어디서 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신문이었나...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