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502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콩하나
작성일 2016-06-03 07:48:01 KST 조회 456
제목
오늘은 집가는날+엉덩이외과 후기

어차피 공부하는건 매한가지 똑같지만 집이 더 편함

 

시계는 하는시간 좀 마아않이 줄여야겠음

 

쨋든 오늘은 집에 가서 매우 만족 월요일도 쉴수 있고 나이승

 

서부발전 친구들은 다 지원서 넣어서 토욜에 시험치러 가는데 저는...쥬륵 왜 안넣었을까

 

 

 

항문외과 썰

 

사실 전에 한번 항문외과 간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간단히 항문에 상처가 생긴정도라 간단히 해결됐는데

이번엔 치질 진단받아서 시간이 된다면 지금 당장 수술할 정도라고 하심ㅋㅋㅋㅋ

 

그나저나 진단받을때 자세가 너무 치욕적이고 면봉으로 쑤시는데

뭔가 엄청 커다란 걸 집어넣는거 같아서 울뻔함 두번째인데도 적응안됨...

 

고3이니까 시간 없으니 일단 약먹고 경과를 보자고 하심

그리고 1주일 지난 오늘, 상태가 많이 완화됨ㅋㅅㅋ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