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콩하나 | ||
---|---|---|---|
작성일 | 2016-06-03 07:48:01 KST | 조회 | 460 |
제목 |
오늘은 집가는날+엉덩이외과 후기
|
어차피 공부하는건 매한가지 똑같지만 집이 더 편함
시계는 하는시간 좀 마아않이 줄여야겠음
쨋든 오늘은 집에 가서 매우 만족 월요일도 쉴수 있고 나이승
서부발전 친구들은 다 지원서 넣어서 토욜에 시험치러 가는데 저는...쥬륵 왜 안넣었을까
항문외과 썰
사실 전에 한번 항문외과 간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간단히 항문에 상처가 생긴정도라 간단히 해결됐는데
이번엔 치질 진단받아서 시간이 된다면 지금 당장 수술할 정도라고 하심ㅋㅋㅋㅋ
그나저나 진단받을때 자세가 너무 치욕적이고 면봉으로 쑤시는데
뭔가 엄청 커다란 걸 집어넣는거 같아서 울뻔함 두번째인데도 적응안됨...
고3이니까 시간 없으니 일단 약먹고 경과를 보자고 하심
그리고 1주일 지난 오늘, 상태가 많이 완화됨ㅋㅅㅋ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