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광어우럭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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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06 07:21:44 KST | 조회 | 563 |
제목 |
6시에 고양이가 우는 소리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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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쯤에 마취할정도로 아픈 적이 있어서
일어났는데 그 때처럼 아파서 우는 것 같았는데
서럽게 울고 있어서 아픈거 같아서 크게 걱정했는데
좀 지나고 보니
배고파서 우는거였음
...
이새끼가 조선시대 양반마냥
밥 쳐먹고 조금 남기고
안 먹음
그래도 밥 안 주면 그제서야 싹싹 비워서
요즘은 밥을 다 비우고 나서 주곤 했음
아침부터 아픈 줄 알고 깨자마자 크게 걱정함
미역국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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