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윤간사건 주민 인터뷰 보고 기절할 뻔 했네

진짜 작은 사회가 무섭긴 무서워

 

여러분 시골 가서는 절대 살지 마십시오 괜히 사람들이 도시에 많이 사는게 아닙니다

 

굳이 지역감정 때문에 이러는게 아니라 어느 세계를 가든 시골은 사는게 아님

선악의 분별이 없는 순수함이었다고

시골이 문제가아니라 저 상인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 내가 작은 사회가 나쁜 점을 구구절절 안 들고 그냥 까서 미안하네요;;

글의포인트는 본문이아니군요

저기 에로게에 나오는 류의 마을인 듯

ㄹㅇ 섬놈들이랑 상종하는거 아니라는 옛말 하나도 틀린거 없음

김복남 살인사건 영화 같은게 있을법한 일이란거

교과서에 보면 시골 사람들은 순수하고, 착하고 정이 있고...
마치 도시인들은 냉정하고 천박하다고 나온거 보면 어이가 없었음

선악의 분별이 없는 순수함이었다고

도시도 시골도 인외마경이니 인간들은 다 죽어야 한다

사람이 문제다

하나가 되자

시피유와 램에 의식을 업로드하여 최대 기물파손의 죄밖에 범하지 못하는 시시한 세상을 만들자

의무적으로 개개인에게 총기를 지급하면 해결될 문제인것을

칼라로서 하나가되자.

사람 못 살 구역으로 만들고 폐쇄해야

지 딸 자식이 당해도 저런 소리 하나 궁금하네

함무라비 법전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