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영화로 인해 블리자드의 썩은 병폐가 낱낱이 드러날 것

개똥같은 수준의 이야기를 지들끼리 물고빨고 치켜세워 주다가

 

빠심이란게 전혀 없는 대중 앞에 알몸으로 내동댕이쳐진 상황인데  

 

그때가서도 멧젠놈이 나는 괜찮은데 니들이 유난 떤다는 식의 태도로 나오면 

 

오버워치 빼고 사실상 미래가 없는 것 

 

 

드레노어는 자유다를 좋다고 생각하는 오크변태성욕자가 제작에 입김넣었다고 했을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는데 픽셀하고 동급의 점수를 받는 스캇물이 튀어 나올꺼라고는 예상 못했다 

 

난 최소한 미이라 시리즈나 나니아 연대기 급은 될 줄 알았어 

이제 프로토스의 명-예를 숭상하는 영화만 나온다면 완벽

멧제니즘은 실패한 사상이다.............

블리자드는 내부에서 혁명을 통해 블리자드를 암암리에 지배하고 있던 멧제니즘을......

이겨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