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워크~와우이야기 중에 개쩌는 전투신으로 넣을만한게 뭐있지?

반지의 제왕2 헬름협곡 전쟁을 기준으로 잡아보자  빛이 승리하는 정의구현과 극적이고 감동적인 승리가 멋있게 어우러지게 할수 있는 전쟁이..

 

워크1은 당시 악당 오크가 이기는 스토리고

워크2는 로서가 죽어서 얼라이언스가 각성...은 굴단이 통수쳐서 얼라가 이긴거였고 용사들이 아웃랜드까지 쳐들어가서 희생하는거?...

워크3에서 전쟁으로 정의구현은 그냥 아키몬드가 조상님들 영혼에 털리는거였고

프로즌쓰론은 아서스가 승리하는 스토리,,

불성에서 일리단하고 킬제덴 잡는건 그리 극적일께 없고

 

리분에서 아서스 레이드가 좀 넣으면 괜찮을려나?

데스윙은 쓰랄 레이저한방에 죽고 판다는 가로쉬 체포작전 드군은...패스

 

 

아웃랜드 희생은 영상으로 보면 별로일듯

ㄴ생각해 보니 아웃랜드 희생은 뭔가 뻔하고 지루할거 같네요 진짜

흠 분노의 관문 전투?

차라리 리분때 아서스 성 쳐들어가는건 볼만할듯

분노의 관문 그거.. 사울팽하고 볼바르 죽는 전투 아니였나

아 정의구현 말하셨구나 못봤네

오히려 악당쪽의 인물이 이기는건 극적이고 쓸만한 전쟁이 있는데 정의구현쪽은 영..

흐르는 모래의 전쟁이라면

메인 스토리가 아니지만 차라리 크툰레이드가 더 좋을거 같기도 한데..영화로 만약에 만든다면 어떻게 껴넣을까?

하이잘 산의 전투 괜찮을거 같은데

안녕잘이랑 얼음왕관 성채정도?

2차 대전쟁 검은바위산 공략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