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NC가 영화깔때 굉장히 자주 나오는 건데

고질라 깔때 나왔던 건데 영화 초반부에 고질라는 

헬기를 뒤쫓아서 파괴할 정도로 속력이 빠름

근데 후반부에 달리는 차를 못잡는 장면이 나옴

 

그래서 한 영화 안에서 설정이 끝까지 지켜지지 않으면 

설정파괴에 개연성까지 사라져서 혼자 붕 뜨는 엉터리같은 장면이 나온다고 깜 

 

실제로도 NC 가 깠던 쓰레기 영화 대다수는 저럼...앞뒤 장면이 서로 연결이 전혀 안됨

 

 

쓰레기 영화의 조건 중 하나로 영화가 자신이 내세운 설정도 못 지킨다 이건데

워크영화는 위의 조건을 충실히 지킴으로서 쓰레기 영화가 맞습니다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