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블리자드 캐릭터가 무척 개성있다고 느낄때가 있었음

다른겜 회사는 벗겨진 미소녀 여캐나 뽑는 변태 투성인 반면

 

블리자드는 개성 있게 근육진 아저씨 캐릭터를 자주뽑는다 생각했었는데

 

잘보면 뭐그냥 벗겨진 미중년 남캐나 뽑는 변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오버워치는 좋은데

영화 워크래프트의 카드가는 완전히 만족스러운 케릭터였습니다.
로서는 그냥 영웅의 전형이었고.

사실 오버워치도 자리야 메이아니였으면 극과극을보여주는 전형적인 예시여서

오버워치에 체형 종류 다양하게 잘 넣은 듯
남녀 상관없이

오버워치는 진짜 케릭터 잘 뽑았죠.
국가 컨셉들을 케릭터에 담다 보니
티피컬한 컨셉으로 나온 케릭어들이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잘 비틀어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