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토 엥간하면 안믿는게 나은듯

아이언맨2와 어벤져스2를  70퍼정도인가 줬던걸로 기억하고

 

워크 영화 평보니 스토리 전개가 불편하다는디

 

스토리 ㅈㄴ 불편하다는 그 곡성은 100퍼를 찍음 ㅋ

 

썩토 전문가들이 보고 평한다라는 느낌보다

 

물타기 평가같은기분 ㄹㅇ

 

뱉vs숲은 지금 워크정도의 평가를 줬는데

 

솔까 아이언맨2와 뱉숲을 비교해보자면 글쎄 ㅎ

 

영화 전문가도 아니고 영화 평론 전문가라서 주위 시선 살살보면서

 

평가 물타기하는 기분이 오질나게듬

글쓴이 닉 보고 바로 납득

아이언맨2는 70퍼 받을만 햇는데

근데 아연맨2는 전작의 위상이 너무 커서 좀 더 박하게 평가받은것도 있음

평가가 완전히 객관적일 수 없음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비평가를 디스하고 싶기 때문에 디스한다는 말로 오래 유지되어온 하나의 체계를 비난하는게 너무 수준낮음ㅎ

글쓴이 닉 보고 바로 납득

저도 20점 초반의 평가가 굉장히 가혹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영화적 완성도를 고려했을때 박한 점수를 받는건 당연했음.
비평가들의 신뢰를 의심할 정도는 아닌듯.

전 시빌워를 토니시점에서 역대급으로 즐겼는데

같이본 친구는 차라리 뱃v슈가 몇배는 나았다고함

평가는 언제나 객관적일 수 밖에 없음
나머지는 일반적인 공감이나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