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영화가 실패해야 하는 이유

어설프게 흥행 성공하면

 

멧젠이 행복근육회로 가동시켜서 비판은 싹 무시하고 

다음 작품은 더욱더 처참한 명예닦이를 만들어서 내놓음 

 

그런다음 블리자드에서 또 워크래프트 영화제작을 소재로 단편 영상 만들어서

 

멧젠이 "우리가 만든 게임이 이제 영화로 나온다니 정말 감격적이고 멋진 경험이였습니다" 

( 눈시울이 붉어진 채 먼 곳을 응시하며 깊은 상념에 잠긴듯이 한동안 말이 없는 멧젠을 계속 보여줌 ) 

이런 북한식 개거지 발싸개같은 자화자찬 프로파간다로 꽉 채움    

 

스투는 지금 신규유저 없고 S급 선수들 은퇴하고 국내 시청자 대부분은 토쟁이고 

와우는 군단에서도 실패하면 이제 진짜 호흡기 떼게 생겼는데 

회사 대가리라고 있는 놈은 정작 땀냄새나는 초록색 참피 자캐 덕질하는 것에 정신팔려 있음 

 

이래놓고 오버워치 제작영상에서 우리는 시인이고 공예가 뭐시기 멘트 날리는 거 보니 

정말 그놈 앞에서 듀로탄을 강간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음 

그리고 이미 성공은 예견되어 있다는게 슬플 뿐
중국인들 네 이노오오옴!

앞에서 듀로탄을 겁탈하자 그놈이 바지버클을 내려 빈축을 사고 있다

???: 하일 버게.

또다른 전범 케리건은 제가 맡죠

오크는 이미 대부분 초록색인데 근육참피라고하는게 더 확실한 묘사가 되지 않겠는데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