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508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흑인경비원
작성일 2016-06-10 21:07:27 KST 조회 263
제목
스투 단편소설을 보면

게임을 영화로 만든다면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던데 

 

게임의 세계관을 게임이 아닌 다른 것으로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작품 안에 녹여내서 이해하게 만듦 

 

이게 아마도 스타 전체사가의 극히 일부분, 

등장인물이 제한되어 있고 다루는 시공간의 범위가 좁아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는데 

 

이야기가 이미 많이 진행된 게임 이야기를 영화로 각색할려면

어디서 어떻게 분량을 조절하는지가 핵심인거 같음 

 

워크도 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한꺼번에 너무 많은걸 넣으려고 했다 이거 아님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사라바라기 (2016-06-10 21:14:01 KST)
0↑ ↓0
센스 이미지
리버티 십자군 정도가 적절한데 그게 스타크래프트 데모~테란미션1 쯤의 스타 극초반 이야기임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